분류 전체보기23 골프 부상 방지를 위한 라운딩 전후 5분 필수 스트레칭 골프는 격렬하게 뛰는 운동이 아니라서 준비운동을 대충 넘기기 쉽습니다. 그러나 실제 스윙에서는 어깨, 허리, 골반, 손목이 짧은 순간에 함께 회전하고, 그 동작을 18홀 동안 반복합니다. 몸이 굳은 상태에서 첫 티샷부터 힘을 주면 원하는 회전은 나오지 않고 손목이나 옆구리에 부담만 쌓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골프장에 도착하면 퍼팅 연습 몇 번만 하고 바로 티잉 구역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다 초반 홀마다 허리가 잘 돌지 않고 손가락과 손목이 뻣뻣한 느낌을 자주 받았습니다. 라운딩 후에는 손가락 통증 때문에 잠을 깨기도 했고, 그때부터 짧더라도 스트레칭을 챙기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별도 도구 없이 카트 옆이나 연습 그린 주변에서 따라 할 수 있는 라운딩 전후 5분 스트레칭을 정리합니다. 라운딩.. 2026. 7. 22. 골프 OB와 해저드 차이, 벌타와 드롭 방법 총정리 필드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했을 때 공이 흰 말뚝 밖으로 사라지거나 연못 쪽으로 들어가면 당황하기 쉽습니다. 둘 다 벌타 상황처럼 보이지만, OB와 페널티 구역은 처리 방법이 다릅니다.OB는 공이 코스 경계를 벗어난 상황으로, 원칙적으로는 이전에 샷을 했던 자리로 돌아가 다시 쳐야 합니다. 반면 흔히 해저드라고 부르는 페널티 구역은 공을 칠 수 있으면 그대로 플레이하거나, 정해진 기준에 따라 1벌타를 받고 구제받을 수 있습니다.초보 골퍼가 헷갈리는 이유는 실제 라운딩에서 공식 규칙과 골프장 로컬룰이 함께 적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특히 국내 골프장에서는 진행을 빠르게 하기 위해 OB 특설 티나 드롭존을 운영하는 곳이 많아 몇 번째 샷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드라이버 티샷이 OB 또는.. 2026. 7. 20. 골프클럽 그립 교체 주기와 셀프 관리법 골프클럽을 관리할 때 대부분은 헤드에 묻은 흙이나 샤프트의 흠집부터 살피게 됩니다. 저 역시 라운딩을 마치면 아이언 페이스에 낀 흙을 닦는 일에는 신경을 썼지만, 손이 직접 닿는 그립은 상대적으로 대충 넘기는 편이었습니다.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클럽을 잡았을 때 예전보다 미끄럽고, 스윙할 때 손에 힘이 더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립이 닳았으니 바로 교체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니 단순한 마모뿐 아니라 땀과 먼지가 쌓여 표면이 반들거리는 부분도 많았습니다.미지근한 물과 부드러운 천으로 그립을 닦고 충분히 말린 뒤 다시 잡아보니 손에 닿는 느낌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그때부터 그립은 무조건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바꾸는 소모품이라기보다,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면서 교체 시기를 판단.. 2026. 7. 15. 라운딩 후 골프 장비 세척과 보관법 라운딩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가장 먼저 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저도 처음에는 골프백을 현관 한쪽에 세워두고 며칠 뒤에야 정리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비가 조금 내렸던 날 이후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그날은 젖은 장갑과 수건을 가방 안에 그대로 넣어둔 채 잊고 있었습니다. 며칠 뒤 다음 라운딩을 준비하려고 골프백을 열었는데, 눅눅한 냄새가 먼저 올라왔습니다. 웨지 홈에는 흙이 굳어 있었고, 골프화 안쪽도 제대로 마르지 않아 찝찝했습니다.그 일을 겪고 나서부터 라운딩의 진짜 마무리는 집에 돌아와 장비를 정리하는 순간까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비 세척이라고 하면 번거롭게 느껴지지만, 순서만 정해두면 10분에서 2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클럽에 묻은 흙과 잔디를 털어내고, 땀에 젖은 장갑과 모자를 꺼.. 2026. 7. 13. 골프 라운딩 비용 총정리|그린피 외 카트비·캐디피·그늘집 비용까지 골프 라운딩을 예약할 때 가장 먼저 보게 되는 금액은 보통 그린피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필드에 다녀오면 그린피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카트비와 캐디피, 그늘집 음식값, 식사비, 교통비까지 더해지면서 예상보다 지출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처음 라운딩을 준비할 때는 예약 화면에 표시된 그린피가 전체 비용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린피에 몇만 원 정도만 더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라운딩이 끝난 뒤 정산해 보니 생각보다 들어간 비용이 많아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골프장은 지역과 요일, 티오프 시간, 인원수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라운딩 전에는 그린피만 확인하기보다 카트비, 캐디피, 식사비, 교통비까지 항목별로 미리 계산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린피는 요일과 .. 2026. 7. 11. 골프 라운딩 우천 취소 기준과 비 오는 날 홀 별 정산 방법 요즘같이 비 예보가 잦은 장마철에는 라운딩 약속을 잡아두고도 계속 날씨를 확인하게 됩니다. 하루 종일 비가 온다는 예보가 보이면 취소를 해야 할지, 일단 골프장에 가서 상황을 봐야 할지 쉽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저도 비 때문에 난감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출발 전부터 비가 많이 내려 골프장에 라운딩이 가능한지 문의했지만, 당시 골프장에서는 취소가 어렵고 정상 진행 예정이라고 안내했습니다. 결국 그대로 출발했지만, 막상 도착하니 비가 더 거세졌고 정상적인 플레이가 어렵다고 판단해 라운딩을 시작하지 못한 채 돌아왔습니다.이런 상황이 생기면 이용자 입장에서는 억울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동 시간과 교통비를 들여 현장까지 갔는데, 정작 플레이가 어려운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골프장 입장에서는 이미 예약된 팀을.. 2026. 7. 11. 이전 1 2 3 4 다음